diary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다 석양 풍경 제주도 섬 독도 마라도 코 앞에 보인다... 바다라는 곳을 살펴보면 무엇보다도 시야가날씨나 기타 요소에 따라서 차이가 커서시야가 넓고 좁음에 따라서 풍경 자체가완전히 달라지는 곳이라고 할 수 있어요.당연한 소리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야가넓어야지 보다 좋은 풍경을 볼 수 있지요. 대부분 바다 시야가 넓은 것이 좋은 경우는특히 섬 풍경 이런 것을 볼 떄 두드러지는데특히나 독도 같은 작은 섬을 다른 곳에서보기 위해서는 바다의 시야가 좋아야 하더군요.그렇지 않으면 정말 코앞만 간신히 보이는신세가 되어서 섬이 안보인다고요. 떄문에 이런 바다 시야를 소재로 한 공포영화도있더라고요. 생각나는 줄거리가 대략 안개때문에 눈앞 풍경이 안 보이는 틈을 타괴물 같은 것이 섬에 상륙해서 난장판을부리는 그런 스토리였던 것으로 기억해요.그만큼 시야라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지.. 더보기 학교가 건강해야 세상이 건강하다 학교라는 조직은 보통 교육시스템이 제대로갖춰진 나라에서 사람이 처음으로 체험하는제대로 된 사회 시스템이기 때문에 그것의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은 두말하면잔소리라고 말 할 수가 있을 것이에요.학교가 건강해야 세상이 건강하다는 거죠. 하지만 우리나라의 학교는 정말 세상에본을 보일 만큼 건강하냐는 질문에 있어긍정적인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갈수록 줄어드는 것은 아닌가 해요.무엇보다 한국의 학교는 다른 것보다도교육 이런데서 문제가 많단 소리를 듣지요. 한국 학교 교육이 문제가 많은 것은 흔히한국 학교의 만악의 근원이라고까지 불리는주입식 교육 이런 것에서 문제가 출발한다고하고 아니면 그보다 더 심도깊은 문제가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어느쪽이든 학교가 문제많다는 건 동의하죠. 사실 한국 학교가 세상에서 가장.. 더보기 무단횡단에 왜 목숨걸까요 사견이지만 정말 지극히 바보짓이라고생각을 하는 것이 바로 무단횡단을하면서 진짜 목숨을 거는 행위 말인데요.무단횡단 자체가 어찌보면 목숨을 거는행위라고 할 수 있지만 주변에 차가 안다니는곳이라면 뭐 하는 것을 이해는 못할바 아니죠. 엄연히 무단횡단이라는 것이 불법이지만그것을 일일이 다 지키는 것도 귀찮은경우가 있으니 목숨에 위험이 느껴지지 않는다면그것을 어길 수는 있을 것도 같은데요.문제는 그런 상식을 아득하게 초월한괴상한 무단횡단 패턴이 있다는 거에요.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길이 넓은 데다가차도 많이 달리고 중앙분리대까지 있는길인데 거기를 넘어가지고 무단횡단을 하는케이스인데 이건 정말 뭔가 싶더군요.그렇게까지 무단횡단을 해가지고 대체얻는게 뭔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죠. 이렇게 무단횡단을 한다고 .. 더보기 은행나무가 참 파릇파릇하대요 집에 여러가지 일이 있어가지고 한 며칠두문불출하다시피 지내다가 오늘 오랜만에외출을 했다가 찍은 것이 은행나무에요.은행나무라는 나무를 제가 참 좋아하는데그것도 죽어가는 단풍 든 나무보다는은행이 파릇파릇한 때를 참으로 좋아해요. 오늘 나가보니 은행나무가 제대로 파릇파릇해서 사진으로 찍고 볼 맛이 나더군요.나뭇잎도 파릇해가지고 생기가 가득하고은행도 덜 익은 게 열려 있더라고요.저게 떨어지면 냄새가 진동을 하겠지만요.은행이라는 나무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요. 뭐 은행나무에 대한 상식들 중에서는 재미있는게 많던데 은행나무가 한 종 빼고는 죄다멸종 상태라는 것부터 시작해가지고온갖 독특한 상식들이 많이 있더군요.개중에는 진짜 이런 상식도 있엇나 싶은독특한 상식들도 많이 있고 말이에요. 사실 그렇게까지 신기한 은행.. 더보기 여름은 흐린날이 외출에 좋죠 여름에 외출이라는 것은 사실 여자입장에서는 용기가 필요한 일이란거 아시죠.그렇기 때문에 여름에 외출을 하려면일단 흐린 날을 때로 잡고 많이 해요.무엇보다 여름에 흐린 날이면 아무리 여름이라고해도 자외선 이런게 심하지 않으니까요. 정말 자외선이라는 것은 여자에게 있어서꽤 심각한 적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그 자외선이라는 것이 가장 적다고 할 수 있는흐린날을 여름 외출로 삼는게 당연한데요.그렇다고 흐리다 못해 아주 비가 와 버린다면그것 역시 외출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죠. 사실 흐린 것과 비가 오는 것 사이의 그 미묘한밸런스를 잡는 것이 쉽지가 않아요.특히 비 많이 오기로 소문난 여름에는 더해서흐린 줄 알고 외출했다가 비가 와가지고낭패를 보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까요.이런 것을 해결하려면 과학이 발달할 수밖에.. 더보기 종이비행기도 연구를 한대요 종이비행기라는 것이 아무래도 애들의장난감이고 그 중에서도 그다지 높은 수준의장난감이 아니라는 이미지가 많은데초창기 종이비행기는 항공역학 이런 것을고려해서 만든 물건이라고 하더라고요.말하자면 전문가의 물건이었다는 말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어떨지 몰라도외국에서는 종이비행기를 연구를 하는 사람들이있다고 다큐에 나온걸 봤었어요.종이비행기라는 것이 참으로 미묘하게도종이 재질이나 혹은 약간만 접는 법을달리 해도 날아가는 비거리나 체공시간이많이 차이가 나는 대단한 물건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종이비행기 연구하는 사람들이만든 프로급 종이비행기는 보통 사람들이 만든것보다 훨씬 멀리 날아간다고 하더군요.그렇기 때문에 정말 전문 연구자들이 참가하는종이비행기 멀리날리기 대회도 있고요. 이런 만큼 세상 모든.. 더보기 잠자리가 곤충중에서도 쎄다죠 일반적으로 잠자리라는 곤충에 대해서그다지 강하다는 이미지가 있는 것인지는잘 모르곘는데 실제로 곤충 세계에서 보면잠자리는 무지 센 곤충에 속한다고 해요.원체 잠자리가 센 곤충에 속하기 때문에 그만큼무서운 곤충이기도 하다고 들었어요. 다만 잠자리가 무서운 곤충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곤충 세계에서의 이야기이고 사람 입장에서보면 오히려 익충에 가깝다고 하더라고요.잠자리가 잡아먹는 곤충은 우리들 입장에서보면 해충인 경우가 많아가지고 결국 해충을잡아먹는 익충이 되는 것이지요. 원래 어떤 곤충이 익충이냐 해충이냐 이런식으로 나뉘는 것은 인간에게 도움이 되느냐아니면 해가 되느냐로 나뉘는 거니까요.그런 측면에서 아무튼 잠자리는 곤충 중에서쎈 곤충이고 또 익충에 속하기 때문에요.잠자리를 보호해야 한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잠.. 더보기 돌풍에 떨어지지 않는 국도 돌담 쌓는법(철조망 사용) 산이나 아니면 산에 딸린 절 같은 곳에가면 돌담에 철조망을 친걸 볼 수 있죠.이 철조망은 사람이 못들어오게 하는철조망이라기 보다는 돌담이 무너지는 것을방지하기 위한 철조망이라고 해요.그만큼 돌담이 잘 무너진다는 것이지요. 사실 돌담 중에서는 시멘트 이런것으로 강화를시키거나 아니면 아예 접착제 같은 것으로안보이게 붙여서 실제로는 보기와는 다르게튼튼한 것도 많이 있다고 하는데요.그런 것도 있지만 아닌 것도 있어서말 그대로 돌로 쌓은게 끝인 것도 있대요. 이렇게 그냥 돌로 쌓은 수준의 돌담은뭐 내구도가 그다지 좋지가 못하겠지요.돌 자체는 튼튼한 물건이고 또 무거워서그냥 쌓아둔 것이 무너질 일이야 드물겠지만돌풍이라도 한 번 분다면 돌담이 정말위태로워지는 광경을 볼 수가 있거든요. 그렇기에 돌담이 무너져가지고 사.. 더보기 이전 1 2 3 4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