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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돌풍에 떨어지지 않는 국도 돌담 쌓는법(철조망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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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나 아니면 산에 딸린 절 같은 곳에

가면 돌담에 철조망을 친걸 볼 수 있죠.

이 철조망은 사람이 못들어오게 하는

철조망이라기 보다는 돌담이 무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철조망이라고 해요.

그만큼 돌담이 잘 무너진다는 것이지요.




사실 돌담 중에서는 시멘트 이런것으로 강화를

시키거나 아니면 아예 접착제 같은 것으로

안보이게 붙여서 실제로는 보기와는 다르게

튼튼한 것도 많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 것도 있지만 아닌 것도 있어서

말 그대로 돌로 쌓은게 끝인 것도 있대요.




이렇게 그냥 돌로 쌓은 수준의 돌담은

뭐 내구도가 그다지 좋지가 못하겠지요.

돌 자체는 튼튼한 물건이고 또 무거워서

그냥 쌓아둔 것이 무너질 일이야 드물겠지만

돌풍이라도 한 번 분다면 돌담이 정말

위태로워지는 광경을 볼 수가 있거든요.




그렇기에 돌담이 무너져가지고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기 전에 철조망 같은 것으로

포장을 해가지고 하는 것은 현명한

유비무환적인 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사람이 다치기 전에 무언가를 손을 봐야

소중한 사람 목숨을 지킬 수가 있는 법이니까요.

유비무환은 참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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