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에너지에서 우울에너지로 전환될때의 포착

지금 굉장히 해피하다가 갑자기 쉣구린 기분상태로 변신하려한다 . 

우울상태로 전환되려고하는 이 중간지점 정신을 집중해본다 . 

왜 , 전환되는 것일까 . 

내 생각의 재료들을 분석해볼까 . 

아까까지는 기분이 좋았다 . 운동을하니 내가 원하는 몸매로 조각하는 느낌과 동시에 땀이라는 성취감 

그러나 지금 자꾸만 기분이 쉣구려진다 . 

왜냐고 ? 지금 전환되는 중간지점을 읽어보니,난 또 부정적인 걱정과 두려운생각들을 습관처럼 창조해내고있었더라능 . 

습관처럼 말이야 . 

생각이 비집고 들어온다 . 

내가 바라는 꿈과 원대한 목표대비 지금의 차이가 크니, 괜시리 막막하고 또 암울해진다 . 

마치 계산법이 성립된다 . 

100 - 30 = 70

내가 바라는 꿈 - 현실 상황 = 70만큼의 걱정과 두려움 불안 자괴감  

이런 계산법이 나온다능 ... 

그래서 시골의 순박한 사람이 100억대 부자보다 행복하고 밝아보이는 이유는 아마 

100억부자 3000-10=2990만큼의 걱정과 두려움 불안 질투 등의 감정 

시골순박이 3-1=2만큼의 걱정 두려움 불안 등  

이러한 차이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