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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

말라떼 명박이카페 필리핀 여자(프리랜서)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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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휴가철이라 많은 남성들이 필리핀 말라떼로 향한다.

그리고 말라떼에 명소 M.B카페 명박이 카페를 가겠지.


그러면 많은 필녀들이 나를 초이스 해달라고 눈빛을 보내면.

너무 많은 필녀들이 시선을 보내 당황하고.우선 자리에 안자.

산미구엘을 시키지.


여기저기 눈들이 들어온다.당황.

급당황.


우리가 오히려 눈치를 보다...우리에게 말을 걸어온다.


말라데 프리랜서다..ㅋㅋㅋ 즉 바바에


그리고 쇼부를 보길원하거나? 밖에 나가자고 한다.

아..2층에 입장료 내야되니.2층으로 가자는 년들도 있다.







대충 한국 사람이니 5,000페소 부르고 3,000페소에 내고해서 맞춘다.

3,000페소면 7만5천원이니.겁나 덤탱이다.


하지만 한국애국자들이 거기 값을 겁나 올려서.그냥 이제는 3,000페소는 선방이다.그리고 근처 삽겹살 집에서 삼겹을 먹고 떡을 행하려 한다.


그리고 귀중품을 금고에 넣어서 갸들 보징어 냄새 뿐만아니나 손버릇도 나쁘다.

1떡 하고 나서.갸들이 아침까지 있는다는 이빨 뿐 그냥 간다고 한다


피곤하다고..우리는 팁을 주어서 보내지만.결국 그들은 말라떼 명박이 카페로 돌아가서 

다른 손님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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